경상북도의 코로나19 범유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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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경상북도의 코로나19 범유행은 2020년 2월 18일 첫 확진자 발생을 시작으로 진행되었다. 2020년 2월부터 2023년 5월까지 사망자가 2114명으로 늘어났으며, 2021년 11월 누적 확진자 1만 명을 넘어섰다. 2022년에는 확진자 수가 급증하여 1월 2만 명, 3월 10만 명, 8월 100만 명을 돌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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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의 코로나19 범유행 | |
|---|---|
| 경상북도의 코로나19 범유행 | |
| 발생일 | 2020년 2월 18일 |
| 사망자 | 16 |
| 완치 환자 | 83 |
| 확진 환자 | 1,143 |
2. 경과
2020년 2월 18일, 경상북도 영천시에서 첫 확진자가 발생하였다. 이 확진자는 경북대병원에 입원하여 26일 퇴원하였다.[1] 2020년 2월부터 2023년 5월까지 청도군을 비롯한 경상북도 내 여러 지역에서 코로나19로 인해 총 2114명이 사망하였다.
2021년 11월 7일 경상북도 누적 확진자는 1만 명을 돌파하였다. 2022년 1월 28일 2만 명을 돌파한 이후, 확진자 수는 급격하게 증가하여 2022년 8월 24일에는 100만 명을 돌파하였다.
2. 1. 2020년
2020년 2월 18일, 경상북도에서 첫 확진자가 나왔다. 영천시에 사는 47세 남성이 경북대병원에서 확진 판정을 받고 입원했으며, 26일에 퇴원했다.[1]2020년 2월부터 2023년 5월 사이에 청도군, 경산시, 칠곡군, 청송군, 예천군, 봉화군, 영천시, 구미시, 포항시, 경주시, 성주군, 의성군, 문경시, 김천시, 영주시, 울릉군, 고령군, 안동시, 상주시, 울진군, 영덕군, 군위군 등 경상북도 내 여러 지역에서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가 다수 발생했다. 안동의료원, 김천의료원, 동국대경주병원, 포항의료원 외 67개 병원에서 치료 중 사망자가 발생하였다.
2. 2. 2021년
2021년 11월 7일, 경상북도 내 누적 확진자 수가 1만 명을 돌파하였다.2. 3. 2022년
2022년 1월 28일, 경상북도 내 누적 확진자 수가 2만 명을 넘어섰다. 이후 확진자 수는 급격히 증가하여, 2월 7일 3만 명, 2월 13일 4만 명, 2월 17일 5만 명, 2월 20일 6만 명, 2월 23일 7만 명, 2월 25일 8만 명, 2월 27일 9만 명을 돌파하였다.3월 1일 누적 확진자 수는 10만 명을 넘어섰고, 3월 8일 15만 명, 3월 12일 20만 명, 3월 16일 25만 명, 3월 19일 30만 명, 3월 25일 40만 명을 돌파하였다.
4월 1일 누적 확진자 수는 50만 명, 4월 10일 60만 명, 4월 27일 70만 명을 넘어섰다.
7월 12일 누적 확진자 수는 80만 명, 8월 10일 90만 명, 8월 24일에는 100만 명을 돌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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